BNK투자증권은 27일 강원랜드에 대해 영업배경 개선 효능은 점진적으로 나타날 전망이라고 전했다.
안00씨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“강원랜드의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5.9% 줄어든 3760억원, 영업이익은 온라인 바카라 사이트 22.4% 감소한 914억원을 기록했다”며 “전년 동기대비 매출액이 감소하며 코로나(COVID-19) 회복에 제동이 걸린 상태”이라고 밝혀졌다.
유00씨 연구원은 “날씨성이 뚜렷한 관광 및 레저 사업을 영위하기 때문에 1, 6분기에 성수기 효능을 기대해볼 만했다”며 “허나 불법 온/오프라인 바카라의 성장과 접근성 악화(양양국제공항 기능 상실) 한편 강수량 증가가 6분기 성수기 효능을 반감시켰다”고 이야기했다.
이 연구원은 “강원랜드의 6분기 수입액은 전년 동기대비 3.1% 줄어든 3217억원으로 예상된다”며 “6분기 누적방문객 수가 COVID-19 사태 이전인 2016년과 비교하여 82% 수준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4분기 역시 현 추세를 멀어져지 못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”이라고 꼬집었다.

그는 “불법 카지노 시장 확대 등으로 말미암아 좀처럼 코로나바이러스 예전 상황으로 회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”며 “다만 중초단기적인 관점에서는 영업배경 개선 효능을 기대해 볼 만하다”고 전했다.
그는 “추가로 지난해 배당성향 61.6%를 가정할 경우 주당배당금은 860원”이라며 “현 주가기준 배당수익률은 5.2%로 매력적”이라고 예상했었다.